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KB48그룹 대조각축제 ~시대는 변한다. 하지만, 우리는 앞밖에 보지않아!~ (문단 편집) === 차세대 멤버의 육성 실패 === AKB의 전성기를 지나며 운영은 전성기를 보낸 인기 멤버들은 차세대 멤버들이 어느정도 자리를 잡을때까지 남아있고, 중견 멤버들이 졸업하면 그 자리를 차세대 멤버들이 채우는 이상적인 방안을 꿈꿨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았다. AKB의 이름값을 빼면 남는것이 없었던 중견 멤버들은 졸업을 안하면서 버티고 있는 와중에 오히려 인기 멤버들만 줄줄이 졸업하게 된 것.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차세대 멤버들이 선발급으로 성장해줘야 했었지만 문제는 그정도로 성장세를 보인 멤버들이 많이 없었다는 것이었다. 9기의 [[요코야마 유이]], [[시마자키 하루카]] 10/11기의 [[안리레]], 12기의 [[타카하시 쥬리]], [[타노 유카]], 13기의 [[오오시마 료카]], 그리고 14기의 [[코지마 마코|삼]][[니시노 미키|총]][[오카다 나나|사]]를 제외한 멤버들은 거의 병풍에 가까웠고, 이중에서도 16인 선발에 안정권으로 진입하는 멤버는 요코야마, 시마자키, 이리야마와 카와에이 정도밖에 없었다.[* 그마저도 [[요코야마 유이]]는 일찍이 정규 멤버로 승격되어 이미 차세대가 아닌 선발급 멤버 대우를 받고 있었다.]. 그나마 [[시마자키 하루카]]가 차세대 센터로 꼽히며 세대교체의 중심이 되었지만 전성기의 [[마에다 아츠코]], [[오오시마 유코]]의 아성에는 한참 부족했다. 이런 상태가 계속되자 자연스레 선발 자리는 자매그룹으로 넘어갔고, 상기한 본점의 부진이 이어지게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